22학번 김경범 <그까짓 것>
22학번 김경범 <냉장고를 끌고 다니는 여자>
20학번 양세림 <소음>
20학번 권한수 <소음>
18학번 이루리 <우리는 서로 사랑해야 한다>
19학번 전아현 <내 무대에 침을 뱉어라>
16학번 박승범 <메이킹 메모리>
14학번 조은선 <피아니스트>
03학번 구교환 <모가디슈>
17학번 이현명 <불모지>
14학번 박소원 <목화토금수>
99학번 추경엽 <초록밤>
06학번 오성호 <그 겨울, 나는>
91학번 최영환 <모가디슈>